월간 《좋은교사》 2024년 1월호 〈만나고 싶었습니다〉 선생님, 외로운 아이들의 멘토가 되어주세요 개그우먼 김지선 1990년 KBS 코미디 텔런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여 공채 개그우먼으로 활동하며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 현재 CTS 기독교TV 『내가 매일 기쁘게』 프로그램 진행자. 3남 1녀의 자녀를 키우며 자녀 교육과 청소년 문제에 관심을 갖고, 2010년부터 러빙핸즈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청소년들을 돕고 있다. 반갑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반갑습니다. 개그우먼이자 방송인 김지선입니다. 이제 개그는 후배들에게 물려주고, 여러 방송에 출연하면서 CTS 기독교TV ‘내가 매일 기쁘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유튜브 방송을 계획하고 있는데, 중년들의 삶을 공감하고 웃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