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한 괴물이 된 학교는 새로운 괴물 교사들이 살려야 한다(권재원 <학교라는 괴물> 등 저자_2015.11)
부패한 괴물이 된 학교는 새로운 괴물 교사들이 살려야 한다 권재원 (성원중학교 교사, 등 저자) 저자 권재원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사회교육과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 지역 공립중학교에서 20년간 사회를 가르치고 있으며 곽노현 교육감 시절에는 서울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팀에서 일했다. 현재 계간 의 편집위원으로 있으며, 에 정기적으로 「권재원의 교육창고」라는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제 교육과 민주 시민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이와 관련된 연구와 저술에 몰두하고 있다. 그동안 , , , , , , , 등을 펴냈으며 함께 지은 책으로 , , , 등이 있다 인터뷰_ 김효수 / 사진_ 김진우 최근 교사들의 저작물이 많이 나오고 있다. 연구자로서의 교사의 전..
더보기
교육은 모르는 존재와의 만남이다(엄기호「교사도 학교가 두렵다」의 저자_2015.09)
교육은 모르는 존재와의 만남이다 엄기호 ( 「교사도 학교가 두렵다」의 저자) 대학에서 사회학과 문화인류학을 공부하였다. 국제가톨릭학생운동 아시아.태평양 사무국에서 활동하기도 하였고, 한국으로 돌아와 하자센터에서 글로벌학교 팀장, 우리교육 청소년 리포트 시리즈 기획 등을 하였고, 신자유주의, 청년 하위문화, 교육에 대해 주로 연구하였다. 현재는 덕성여대 문화인류학과 강사와 [교육공동체 벗]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 , , , , 등이 있다. 인터뷰, 정리_ 임종화 / 사진_주종호 2013년도에 출간한 가 학교에 있는 교사도 잘 알지 못했던 학교와 교무실의 세밀한 풍경을 잘 묘사하고 있어서 선생님들이 많이 공감하였습니다. 사회학과 문화인류학을 전공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
더보기